메뉴

아이폰11, 중국서 대박 날듯...아이폰 이용자 업그레이드 수요 증가

아이폰x와 달리 업그레이드 수요 증가하면서 판매 호조될 듯

중국내 아이폰이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아이폰(iPhone)11이 아이폰X는 달리, 중국 내에서 판매에 호조를 보일 것이라 전망됐다.

로이터 중국어망은 10일 애플이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와 새로운 카메라 기능을 갖춘 세 가지 새로운 아이폰을 화요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NFLXO)와 월트 디즈니의 동종 서비스에 도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웨드부시(Wedbush)증권의 애널리스트는 “업그레이드 주기가 향후 12개월 동안 약 1억8000만대의 아이폰 판매량으로 바뀔 수 있으며, 중국에서는 대략 6000만에서 7000명의 소비자가 이 업그레이드 시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애플은 아이폰X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9억명이 사용하고 있는데, 2017년 아이폰X가 출시됐지만 판매가 부진했다”며 “엄격한 가격 책정 통제가 이전까지 교환을 거부해 온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인(美银) 애널리스트는 "이 낡은 휴대전화들은 세대를 업그레이드할 가능성이 있으며, 우리는 여전히 2020년을 아이폰의 '이구환신(以旧换新)' 주기로 보고 있으며, 2021년은 5G 휴대전화 주기여야 한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와 다른 업계 관측통들은 애플이 3개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8인치 아이폰11프로, 6.5인치 아이폰11프로 맥스(Pro Max) 그리고 6.1인치 11R 저가폰.

 

애플의 올해 중국 판매 증가는 온라인 소매상들의 아이폰 할인에 힘입은 바 크다.

 

미국의 한 은행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아이폰 XR의 중국 판매 가격을 인하할 때 수요가 상당히 탄력을 받아 우리는 애플이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