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빈저우서 글로벌 알루미늄 서밋 개최 '알류미늄 밸리 야심'

빈저우에서 글로벌 하이엔드 알루미늄 서밋 2019가 첫 선을 보였다. 국내외 알루미늄 업계 전문가와 인재, 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28일 오전,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하이엔드 알루미늄 서밋 2019’(Global High-end Aluminum Summit 2019)에 국내외 알루미늄 업계의 인재, 전문가, 학자, 재계 엘리트 7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서밋은 알루미늄업 발전 전망에 대한 연구를 통해 빈저우를 ‘세계 알루미늄 밸리’로 건설하는 것을 진단하고 중국 알루미늄업의 높은 품질의 발전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왕수셴(王書賢) 산둥성 상무부성장은 서밋 포럼 축사에서 “빈저우가 앞장서서 글로벌 하이엔드 알루미늄업 기지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며 “이로써 신구 동력 전환 가속화와 고퀄리티 발전 추진에 훌령한 견인 역할과 시범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마젠탕(馬建堂)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센터 부주임은 “빈저우는 현대화된 산업기지 구축을 통해 알루미늄업 산업사슬을 한층 늘려 긴 가치사슬을 구성해 충분한 혁신 사슬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중국 알루미늄 수도, 세계 알루미늄 밸리는 곧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춘밍(佘春明) 빈저우시위원회 서기는 “현재 알루미늄업은 동력 전환의 전략적 기회기와 관건적인 최적기”면서 “빈저우는 3~5년 안에 알루미늄 산업 가치사슬을 새로운 단계로 높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알루미늄업은 산둥의 우위산업으로 알려져있다. 수십 년의 빠른 발전을 통해 빈저우의 알루미늄업은 생산능력 규모, 제품 종류, 기술장비, 산업사슬 등 제반 분야에서 전국 및 세계 업계에서 앞서나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