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中, 소프트웨어 매출 큰 폭 상승 "1-2월 '9074억' 기록"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국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서비스업의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월 중국 소프트웨어 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9074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증가율은 전년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 업종 이익총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1032억 위안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평가받았다.

 

정보기술서비스 매출이 급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정보기술서비스는 전년 동기보다 16.8% 늘어난 5254억 위안의 매출을 올려 업종 전체 매출의 57.9%의 비중을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서비스 등 신흥 업무 분야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새로운 성장점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눈여겨볼 부분으로 꼽히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이용자 수용도 상승, 응용 확대 등에 힘입어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정보기술서비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5.8%)도 크게 늘어났다. 빅데이터 서비스는 응용이 가속화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정보보안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중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내외 이용자가 인터넷과 정보보안을 점점 중시하게 되면서 정보보안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1-2월 정보보안제품과 서비스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증가한 154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