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가을 감성을 자극할 로코 끝판왕 ‘뷰티 인사이드’

@News1

로맨틱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101일부터 방영중이다. ‘또 오해영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송현욱 PD와 서현진의 케미가 드라마에서 어떻게 펼쳐질 지 궁금해진다. 송현욱 PD"'또 오해영' 이후 2년이 지났으니 더 성숙해지고 또 다른 결의 드라마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제작발표회를 통해 밝혔다.

 

"동시에 세 개의 드라마가 같은 날 처음 방송된다고 하는데 부담감은 있다" "제가 만약 시청자 입장이라면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가 한꺼번에 찾아오게 돼서 반가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가을에 맞는 감성, 로맨트, 그리고 영화 '뷰티인사이드'가 가진 따뜻한 감성과 설탕같은 달콤함, 유쾌함 등이 어우러진 드라마"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서현진은 함께 호흡을 맞춘 이민기에 대해 "이민기 씨와 티저 촬영에서 그의 '로코렙'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유의 능글 맞은 눈빛과 표정에서 '로코렙 만렙'의 위엄을 느낄 수 었었다"고 재작발표회에서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에서 서현진이 변한 외모로 등장하는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이민기는 "'한세계(서현진 분)와의 감정 연기를 다른 배우들과 연결해 갈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합을 따로 맞추지 않았지만 그 장면에 빠졌을 때 마치 한세계를 대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다희는 최근 맹활약한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드라마 출연이 부담스럽지는 않은지에 대해 "드라마에서 차갑고 도도한 대표 역할로 나오는 만큼, 메이크업과 의상에도 굉장히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로코 장르는 처음이다" "드라마를 하면서 제일 기대됐던 부분이 안재현 씨와의 로맨스 신이 기대됐고, 재밌을 것 같아서 많이 설렜다"고 전하기도 했다.

 

안재현은 전작 캐릭터와의 다른 점에 대해 "전작에서 부드럽고 힘 없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조금 더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8kg 정도 증량했다" "운동도 열심히 해서 몸을 키웠다"고 밝혔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남자 주인공의 얼굴이 변하는 설정과는 정반대로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여자 주인공 서현진이 한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안면인식 장애를 가진 이민기가 만나 서로만이 서로를 알아보는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설레는 가을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과 호흡을 맞춘 송현욱 PD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초특급 케미를 선사한다. 서현진은 극중에서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톱배우 한세계 역을, 이민기는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 서도재 역을 맡는다. 또 이다희는 도도한 야망녀이자 선호그룹 원에어의 대표인 강사라 역, 안재현은 청량미 넘치는 신부 지망생 류은호 역으로 등장한다.

 


사회

더보기
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