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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의 특별한 교통 정체!

 

지난 21일, 하이난에서 다시 중국 본토로 들어가는 항구의 사진입니다. 
이 날 하이난에는 갑자기 짙은 안개가 끼는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안개로 인해서 배들이 출항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이난에서 중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충저우 해협(琼州海峡)을 건너야만 하는데요. 
배가 뜨지 못해 많은 차량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차량이 길게 늘어서서 10km에 달하는 정체구간이 형성되었습니다. 

 

 

 


21일 기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이난에서 중국 본토로 건너간 차량의 숫자는 무려 8186대나 되었는데요. 
아직 항구에도 2730대의 차량이 남아있어 이 날 하루에만 10916대의 차량이 항구에서 머물렀습니다. 

 

 



 

글=최현승 (崔炫承) (gustmd1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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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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