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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사상 중국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린다.

중국 시진핑 사상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는다.

시진핑习近平 사상이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다고 합니다.
중국 교육부는 17일 새로 개정한 '보통 고등학교 과정 방안과 어문 등 과학과정 표준'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이 포함되고 중국 공산당 영도의 방향 유지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중국은 각 대학에 시진핑 사상 연구소를 설립해 현재 최소 20개 대학에 연구소가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중국 장관급 간부의 5대 덕목은?

시진핑 주석이 소위 '5대 과경过硬'을 강조했다고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이 보도했습니다.
과경은 우리 말로 옮기기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견실도 되고, 세련됐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훌륭하다는 뜻입니다.
장관급 고위직이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이라고 합니다. 보니까, 우리에게 적용해도 나쁜 것은 아닌 듯싶네요. 특히 경영 현장에서 알아둔다면 대단히 좋아 보입니다.
신념, 정치 입장, 책임감, 능력과 풍격에서 간부들이 훌륭해야 하고 인민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6년 만에 처음으로 타이완과 미국이 협력해 중국 반체제 인사 망명 성공시켜.

최근 정치이념을 달리해 4년 전 타이완 공항에서 정치적 망명을 시도했던 왕루이王睿가 마침내 타이완台湾과 미국 정부의 긴밀한 협조로 지난 12일 워싱턴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타이완을 통해 중국 반체제 인사가 미국으로 가게 된 사례는 지난 16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타이완과 중국,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사례군요.
홍콩 밍바오明报가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대외투자 급감, 외국의 대중국 투자는 원만한 상승세 유지.

중국의 대외 투자는 감소했지만, 외국의 대중국 투자는 늘었습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2017년 중국에 설립된 외국 투자 기업은 3만 5652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늘었습니다. 실제 사용 외국자본은 8775억 6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늘었습니다. 
반면에 지난해 중국은 174개 국가 6236곳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투자액은 총 1200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4% 줄어든 수치라고 합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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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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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