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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지난 2023년 중국 디지털 경제 핵심 산업 부가가치 확정치 GDP의 9.9% 차지

‘12조 7,555억 위안’

한화로 약 2,534조 2,627억  원 가량이다. 지난 2023년 기준으로 최종 집계된 중국의 디지털핵심산업 부가가치 총액이다.

중국은 IT기술 상품, 기술에 의존한 서비스 등을 묶어 디지털핵심산업이라고 지칭하며 지수 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디지털핵심산업 부가가치 총액은 전제 GDP의 9.9%에 이른다. 중국의 산업 구조가 IT 기술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중국의 디지털 경제 핵심 산업의 부가가치는 12조 7,555억 위안(약 2,534조 2,627억  원)으로,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9%였다.

이번 통계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디지털 경제 및 그 핵심 산업 통계 분류(2021)>에 근거하여 제5차 전국 경제 센서스 결과를 활용해 산출했다.

산출 결과, 디지털 기술 응용 산업의 부가가치는 5조 5,636억 위안(약 111조 9,760억 원)이었다. 이는 중국 디지털 경제 핵심 산업의 4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디지털 제품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4조 3,135억 위안(약 857조 61억 원)으로 비중은 33.8%였으며, 디지털 요소 구동 산업의 부가가치는 2조4,747억 위안(약 491조 6,733억 원)으로 비중은 19.4%였다.

디지털 제품 서비스업의 부가가치는 4,037억 위안(약 80조 2,071억 원)으로 비중은 3.2%에 달하였다.

중국은 IT기술과 실물 산업을 융합하기 위해 디지털경제 핵심산업을 지정해 지수 관리를 하고 있다. 2025년 새해 들어 중구그이 3대 주가지수는 장 초반 소폭 등락을 거듭했고, 디지털 경제 섹터는 소폭 상승했다. 지난 7일 오전 10시 기준 디지털경제ETF(560800)는 0.84% 상승했다. 관련 구성종목 중 위어 주가가 2.70%, 하이광정보 2.65%, 북화추앙 2.33% 올랐고 하이크비전, 이노반스 테크놀로지, 오리엔탈 포춘 등이 소폭 올랐다.

중국 동북증권은 2025년을 내다보며 국가 정책 추진, 산업기술개발, 기업배치 등의 요인에 힘입어 데이터 요소 인프라, 정보혁신, AI 응용, 국내 컴퓨팅파워, 자율주행 등의 분야에서 펀더멘털 투자 기회가 양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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