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행동하는 힘이 능력이다.

능력은 말로 증명하는 게 아니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능력이 있다는 것은

결국 진행된 과정과

결과가 이야기해주는 것이지

 

계획의 설계가

말해는 주는 게 아니다.

 

물론 당연히

계획의 설계가 좋아야

과정과 결과도 좋다.

 

하지만 어떤 계획도

실행할 수 없고

실행과정에서 생길 변수에

제대로 응할 수 없다면

 

그 결과가 좋을 수 없다.

결과없는 계획은

좋은 계획일 수 없는 것이다.

 

능의 이처럼

아주 실질적인 것이다.

 

능의 갑골문자가

그 의미를 보여준다.

능의 갑골자는

무서운 이빨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나무를 잘 타는

거대한 동물이다.

 

바로 곰의 모습이다.

곰의 이빨은

장식이 아니고

발톱은 멋이 아니다.

이빨로 물어뜯으며

발톱은 찢어 낸다.

 

능력은 그런 곰의 힘이다.

물어뜯고

찢어 내는

그런 힘이다.

 

실행되지 않는

모든 계획은

그저 장식이고 멋일 뿐이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