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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홈페이지에서 지드래곤 자료 삭제, 中네티즌 "드디어 자유를 얻었네요"

 

최근 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자료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형사 입건돼 조사를 받아왔으며,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지드래곤은 더 이상 자사 연예인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6일 지드래곤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간이 시약 검사를 했고, 모발과 손발톱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중국 네티즌은 지드래곤이 드디어 자유로워졌다며 폭죽을 터트려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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