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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글로벌 항공기 리스회사 자산가치 Top 10, 1위 에어캡 홀딩스

 

항공은 현대의 가장 유용한 이동 수단이다. 항공 물류의 중요성은 인터넷시대에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인터넷으로 글로벌 무역이 더욱 활성화하면서 물류의 양과 시간은 상품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됐기 때문이다. 그 경쟁력을 좌우하는 사람과 화물을 가장 빠르게 이동시키는 수단은 항공뿐이다. 

그래서 각국이 항공 물류만큼은 자국의 회사를 키우고 있다. 소위 국적기라는 개념이다.

중국의 경우 국적기 에어차이나 이외 다수의 민영 항공사들이 국제 항로 운항에 나서고 있다.  

26일 중국항공신문망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시리움(Cirium)이 올해 2분기 전세계 항공기 리스회사의 자산가치 순위를 발표했다. Top 10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AerCap Holdings 480억7000만 달러 (아일랜드)

2위 SMBC Aviation Capital 247억7000만 달러 (아일랜드)

3위 Air Lease Corporation 221억6000만 달러 (미국)

4위 Avolon 179억5000만 달러 (아일랜드)

5위 BBAM 160억9000만 달러 (미국)

6위 BOC Aviation 158억5000만 달러 (싱가포르)

7위 ICBC Leasing 150억7000만 달러 (중국)

8위 DAE Capital 102억9000만 달러 (아랍에미리트)

9위 Aviation Capital Group 102억8000만 달러 (미국)

10위 BoComm Leasing 93억9000만 달러 (중국)

 

1위에 오른 에어캡 홀딩스는 1745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 리스업체이다. 80여개국 300여개 항공사 및 기업에게 여객기, 화물기 등의 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은 ICBC Leasing(공상은행리스), Bocomm Leasing(교통은행리스)가 각각 7위, 10위를 차지했다. 범위를 20위내로 확대하면 중국동방항공리스(东航租赁) 와 중국남방항공리스(南航租赁)가 13위, 1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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