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송받을 행위를 하고 그것을 모두에게 인정받는 모양이 바로 한자 덕(德) 자다. 가장 칭송받는 일이 무엇인가? 그것은 도(道)에 맞춰 사는 것이다. 결국 도가 흥한 게 덕인 것이다. 덕이 복잡하지만 단순한 이유가 그 글자 속에 들어있다. 덕은 남에게칭송받을 일을 한 '나'다.그래서 덕 자는 일찍이 은혜라는 뜻으로 쓰였다.시경에"무언부수,무덕불보"(無言不讐,無德不報)라 했다.말하지 않으면 원한 맺을 일이 없고, 덕이 없으면 보답을 받을 일이 없다는 의미다. 쉽게 함부로 한 말은 원한을 사고, 공덕을 쌓으면 보답을 받는다는 것이다. 말과 덕은 이처럼 상대적인 개념이다. 덕이란 사거리를 걷는 행위, 실천을 의미하기 때문이다.흔히 박덕(薄德)이 무슨 의민지 잘 알게 한다.행동은 적고 말만 많은 것이다."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했지만, 그게 한 번인 경우이지 매번 말로만 그친다면 어떨까? 모두가 그 답을 잘 안다. 묘하게 도와 덕은 다른 이들에게 박수받는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아마 그래서 도와 덕을 붙여 '도덕'이라 하는 것은 아닐까? 두 자를 붙여 쓰면 두 가지 동영상이 잇따라 연상된다. 도는 제사장이 신에게 승리를 고하는 제사를 지내러 가는 모습,
에픽하이가 3년만에 새 앨범을.....(감동) 신보를 들은 사람들은"왜 3년이나 걸렸는 지 알겠다.에픽하이가 부르면사랑도 인생도 공감된다"는 반응입니다. 'fly'에 세월이 묻어 더욱 성숙해진에픽하이만의 청춘 응원가 '빈차'' 빈차'듣고 중국어 공부하러 슈슝 갈 길이 먼데要走的路还很远yàozǒudelùháihěnyuǎn 빈차가 없네没有一辆空车méiyǒuyíliàngkōngchē 비가 올 것 같은데天空要下雨了tiānkōngyàoxiàyǔle 처진 어깨엔压弯的肩膀支撑着今天的重量yāwāndejiānbǎngzhīchēngzhe오늘의 무게今天的重量jīntiāndezhòngliàng 처진 어깨엔压弯的肩膀支撑着今天的重量yāwāndejiānbǎngzhīchēngzhe오늘의 무게今天的重量jīntiāndezhòngliàng
도(道)와 항상 같이 가는 한자가 있다. 바로 덕(德)이다. 흔히 도와 덕을 합쳐 도덕이라고 한다. 도가 주변의 박수를 받으며 가는 승리의 길을 글자로 만든 것이라면 덕은 무엇일까? 고래로 우리 동양에서 도(道) 만큼 중요한 게 덕(德)이다. 고관대작은 물론, 시정잡배도 덕을 쌓는 일의 중요하게 여겼다. 공자는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 덕이 있으면 반드시 이웃이 있다)라 덕자(德者)를 칭송했다. 누구든 "덕이 없다"는 평은 가장 치명적인 비난이었다.어찌 보면 도 보다 더 일반적인 게 덕이다. 동양 유구한 역사 속에 덕은 종교, 사상, 신분 등의 차이를 넘어 중요시됐다. 반면 그래서 도보다도 어려운 게 덕이다. 덕이 무엇인가? 우리 네이버 사전에는 '크다', '일을 차리어 벌이다', '도와줘 혜택을 받게 하다' 등의 뜻으로 나온다. 지난 2013년 개정된 신화 한어사전 제6판에서는 1) 도덕, 품행, 정치품덕 2)심의(心意) 3)은혜 4)이름 성 등이라 설명한다. 참 모호하다. 그럼 덕이 그냥 남을 돕는 일인가?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쉽지 않은데, 소위 맹자의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사덕'(四德)에 들어가면 갈수록 이해가 어려운 개념이 되고 만다.
8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도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따뜻하게 환영했는데요.미국과 중국 국가 수반의 정상회담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종석씨가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고 합니다.자신이 참여한 첫 번째 ost인'내게 와'에 이어서 8일 또 다른 곡 '그대는 알까요'에 참여하며연기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중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이종석 두 번째 ost 녹음에 대해 중국 팬들은 어떤 반응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 두 곡이나!! 이가수 기대합니다! - 내 곁에 온 종석이를 나는 알아요 - 이가수 사랑합니다! - 두 번째 곡 , 우리 종석이는 목소리도 부드럽다! - 이종석 진짜 대단하다!!!! 완전 기대되!! 많은 중국 팬들이 ost 음원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또한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이종석씨가 대단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슈퍼주니어가 어제인 11월 7일정규 8집인'PLAY'와 함께컴백했습니다.슈퍼주니어가 컴백하자마자 소리바다에서 타이틀곡인 '블랙슈트'가 1위를 차지하며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는데요.중국 팬들의 반응은 어떤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 유투브, 멜론...... 여러분 수고하세요. -슈주 사랑한다!!! 최고야!!! 사람들이 컴백 앨범 <PLAY>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팬 언니들이 유투브랑 멜론에서 계속 들어야 해! 노력하면 보상이 생기니까! 함께 힘내자!!! - 오빠들 힘내세요!! 음원을 많이 듣도록 도와주세요. 꼭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거에요. - SJ(슈퍼주니어)는 세계급인데.....한국에서는ㅠㅠㅠ 우리 계속 노력하자 - 축하해요! 많은 팬들이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축하해주었습니다.또한 유투브와 멜론에서 계속 스트리밍을 하겠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데뷔한지 1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인것 같습니다.
오늘의 사진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리장 고성 (丽江古城) 입니다. 리장 고성은 중국 운남성 리장시에 위치해 있습니다.옛 방식 그대로의 건축물들이 운집해 있는 리장 고성은송나라 말기 혹은 원나라 초기시대(기원 13세기 후반부 무렵)부터중국 남방의 소수 민족인 나시족에 의해서 건설되기 시작했습니다. 1996년에 이 지역에 지진으로 인하여 남송 시대에 지어진 성벽은 붕괴되었지만이듬해인 1997년 12월 3일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많은 배낭 여행객들이 찾아오는 리장 고성으로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도는 모두가 절로 따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승리의 길이요, 선언이다. 크고 작은 구분이 없다.” 도를 따르지 않는 것은 소멸된다. 그래서 도는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을 관통하는 도리다. 살아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지금 이 순간까지 도를 어기지 않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도에 머물 수 있는가?전국책친책일(戰國策秦策一)에"도덕부후자,불가이사민(道德不厚者,不可以使民;도덕이두텁지못하면백성이따르지않는다.)고했다.반대로두터우면모두가따르게되는게도인것이다. 도에 머무는지는 스스로 자문을 해보면 안다. “내 길은 승리의 길인가? 적이 두려워하고 내 편들이 환호하는 길인가?” 도에 머물면 많은 이들이 보고 알아 준다. 그래서'내가도에들었는가'에대한또하나의측정포인트가 어떻게 기억되느냐는 것이다. 선인들이 역사에 기록되는 걸 두려워한 이유다.당장노자,공자,두성인만해도인류모두에게시대를뛰어넘어기억된다.그들의도가그만큼위대했다는의미일것이다. 특히노자는끝까지이름을남기지않았지만, 모두가 그를 노자라부르며 기억한다. 공자는 이름도 자자손손 남겼다.노자같은 이들은 어쩌면 한 둘이 아니다. 이름 없이책의 한 귀퉁이에 그 흔적을 남긴 이들도 적지 않다. 논어에서
오늘의 사진은 '방부제 먹은 아빠'로 불리는 우쭌 (吴尊)입니다. 우쭌은 최근 중국판 '아빠 어디가?' 시즌5에 출연하며 좋은 아버지의 귀감이 되는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1979년생, 한국 나이로 39세이지만 아직도 20대처럼 보이는 외모에 인터넷의 팬들은 '방부제 먹은 아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도는 ‘도’(道)다", "도는 승리의 길이다." 다만 그 속에 담긴 지혜를 어떻게 풀어내 체득하느냐는 것은 마뜩치 않은개인적인 문제일 뿐이다. 갑골문의 도의 자형이 길을 간다는 뜻이지만, 일찌기 그 길은 추상적인 의미로 문장에서 쓰이기 시작했다. 당장 노자부터 도를 길이라는 뜻 이상의 의미로 쓰고 있다. 노자 42장에서 "도생일, 일생이, 이생삼, 삼생만물"(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도에서 하나가 나오고, 하나에서 둘이, 둘에서 셋이, 셋에서 만물이 나온다)고 했다. 공자도 마찬가지다. 논어에서 "오도 일이관지"(吾道 一以貫之;내 학설은 일관된다)며 도를 도리, 학설의 의미로 썼다. 그러다 보니 길이라는 의미의 로(路)가 필요해진 것이다. 역시 노자의 말이 맞았다. 말이 나와 오해가 생기고, 그 오해를 풀기 위해 다시 말이 나온 것이다. 어쨌든 왜 도는 이렇게 남다른 의미를 갖게 됐을까? 도 자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한 장의 스냅사진 같다. 긴 망토를 드린 제사장이 양손에 사람의 머리를 들고 가는 모습을 사진을 찰칵 찍은 자가 바로 길 도자다. 머리 수에 책받침 변이 그 모습을 잘 보여준다. 상상력을 동원하면 재미있는 장면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