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집정 2기 첫 국가안전위 회의 주최시진핑习近平 주석이 집정 2기 첫 번째 국가안전위원회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국안위는 중국에서 가장 신비한 조직입니다. 많은 중화권 매체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재미있는 현상이 주석은 당연히 시진핑 국가 주석의 겸직인데, 리커창李克强, 리잔수栗战书 두 상무위원이 직함 없이 이번 회의에 참여했다는 겁니다. 중화권 매체들은 첫째 아직 직위가 정해지 지지 않았다. 둘째 부주석이 이 두 상무위원만이 아니다.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중앙은행 런민은행, 은행 지급준비율 낮춰 4000억 위안 유동성 늘리기로.시중 자금 유동성 강화를 위해 런민人民은행이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미중 무역전 등의 영향에 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 지급준비율을 낮춰, 시중 유동성을 4000억 위안 늘렸습니다. 중소기업 유동성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 평균 실업률 5.0%중국 전국 평균 실업률이 역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올 1분기 5.0%라고 합니다. 세계 평균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세계 선진국 6.6%, 개발도상국 5.5%, 세계 평균은 5.7%입니다. 중국 1분기 GDP 6.8% 성
해동의 17일 자 [오늘의 중국]입니다. 오늘 경제 뉴스가 많네요. 일본 매체, 왕이 오기 싫어으면 돌아가라!역시 그래도 일본입니다.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维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방일 중인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매번 사진을 찍을 때마다 굳은 표정을 짓자, "그렇게 싫으면 돌아가라!"며, 쓴소리를 했네요. 표정을 그래도 서로 주고 받는게 꽤 있는 모양입니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이번 중일관계 개선은 왕치산王岐山 부주석이 직접 지시한 것이라고 하네요. 중국 전 보감회 주석 샹쥔보 부패 혐의로 기소돼.중국 전 보감회 주석 샹쥔보项俊波가 16일 중국 검찰에 의해 부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올 해 중국 금융계에 대한 본격적인 부패척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중흥통신사(ZTE)와 거래 7년 금지 조치미국이 중국의 통신설비 제조사인 중흥통신사와 자국 회사들의 거래를 7년간 금지시켰습니다. 보안위반이 문제가 됐다고 합니다. 영국도 보안 문제에 대해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중국 소비자, 미중 무역전에 대응 준비 끝?미국의 소리가 미중 무역전이 가열되면 중국 소비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탐방했네요. 중국은 미국 농산물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시진핑 강군 사상 처음으로 군 조령에 삽입'4개 의식' 등 시진핑习近平 주석의 강군 사상을 역대 처음으로 군 조령에 담아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시 주석은 최근에는 역대 처음으로 해상 열병식을 했습니다. 조령은 이 같은 열병식의 규범 등을 정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열병식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왕이 부장, 일본 방문 … 환추스바오, 중일 관계 개선을 위해 서로 바보 같은 짓 하지 말자!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인 왕이王毅 부장이 15일부터 방일하고 있습니다. 5월 있을 리커창李克强 총리 방일, 같은 달 한중일 삼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정지 작업을 하려는 것입니다. 중국과 일본 가까워질 때가 되니 가까워지는군요. 참 묘한 게 국제 관계입니다. 중국 특색의 극우 관영매체 환추스바오环球时报는 그래도 한마디 합니다. "중일 서로 바보 같은 짓 하지 말자." 중국 공산당 자유파 대표 인물 리루이, "시진핑 문화 소질이 그리 낮은 줄 몰랐다!"마오쩌둥毛泽东의 비서로 유명한 리루이李锐를 병상에서 미국의 소리가 인터뷰했습니다. 그는 이미 102세의 고령입니다. 시진핑 주석의 부친 시중쉰과 친구로 알려져
해동의 13일 자 [오늘의 중국]입니다. 인민의 해군을 세계 일류의 해군으로!중국해군이 18일부터 타이완台湾 해협에서 실탄 훈련을 벌입니다. 시진핑习近平 주석은 12일 역대 최대 최강의 중국 해군을 열병했습니다. 열병식도 웅장합니다.쑨정차이, 1억7000만 위안 뇌물죄 인정쑨정차이孙政才 1심이 12일 톈진법정에서 열렸습니다. 1억 7000만 위안 뇌물죄로 기소됐고, 쑨 역시 인정하고 "후회한다. 법정에 판결에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본래 혐의는 더 많았는데, 뇌물죄가 주군요. 이에 일각에서는 정치 희생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WTO, 미중 무역전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WTO가 미중 무역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누가 봐도 우려가 됩니다. 일단 양국 정상은 입으로는 우호적 발언을 했는데, 양국 담당 부처는 여전히 각을 세우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중국 상무부, "시진핑 연설은 미국에 양보하겠다는 의미 아니다." 4년 전 자동차로 사망한 아들 정자로 손자를 보는 데 성공사람이 많다 보니 기이한 사건이 많은 게 중국입니다. 중국에서 오랜 법정 다툼 끝에 4년 전 자동차로 사망한 아들 부부의 손자를 해외 대리모를 찾아 최근 낳은 중국 노인이 화제입니다
1936년 이병철은 드디어 마산 북쪽 북마산에 ‘협동정미소’를 연다. 마산은 한국 경상남도에 위치한 도시다. 지금은 창원시에 통합됐다. 협동정미소가 문을 연 그 시점, 이병철 그의 나이 갓 26세 때다. 두 명의 주주를 확보해 3만원으로 시작했지만, 마산 제일의 정비소를 만들기에는 자금이 부족했다. 이병철은자금 확보를 위해 은행의 지원을 받기로 한다. 지금 한국의 산업은행의 전신인 식산(殖産)은행 마산지점 히라타(平田) 지점장과 면담을 했다. 본래 이병철은 담보도 충분하고 사업계획도 탄탄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문제 없이 대출을 받았지만, 그 절차는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 이병철은 당시를 이렇게 기억했다. 지점장은여러 가지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곡물가격 변동 원인은 무엇인가? 일본 곡물시장 동향을 어떻게 보는가? 비록 말투는 부드러웠지만 일개 정미업자로서는 알 필요도 없는 질문이 집요하게 계속됐다. 테스트 받는 것 같아 몹시 불쾌했으나 꾹 참고 성실하게 답했다. … 지점장이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조사해서 조건만 닿으면 융자해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드디어협동정미소의 기계가 돌아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세상일이 그리 호락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자의 사전상 의미이다.하지만 ‘잴 수 없는 자’, 측정 도구로서의 기능이 배제된 자는 리듬체조 선수의 리본처럼 전시장에서 예술품으로 탄생했다. 김승주는 20여 년 간 자를 모티브로 실험적인 작품들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작가다. 그는 촘촘한 눈금 표시와 엄격한 직선으로 대표되는 자 그 자체의 조형성에 주목했다.그가 이번에는 기존에 주로 해온 직선 작업에서 벗어나 비논리적으로 확대되고 뒤틀린 곡선 작업을 선보인다. 갤러리에서 만난 김 작가는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숫자를 되뇌고 카운팅 하다가 우연히 숫자를 쓰는 작업을 하게 됐고 지금의 작품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한다. 그는 “자는 규칙과 정확성과 획일성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왜곡하고 싶었다. 확대시키거나 곡선으로 표현해 자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고 이번 전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아이러니하게도 잴 수 없는 자 작업을 위해 하나하나 눈금을 붙이는 작업을 한다”면서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잣대를 갖고 있고 그 눈금의 크기가 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 작업은 제 마음 속의 기준을 시각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공간을 채운 10점의 설치작품들을 마
서울도심 한복판인 종로 1가부터 종로 6가 교차로까지 2.6km 구간에 8일 자전거전용차로가 개통됐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한양도성∼여의도∼강남을 잇는 73km 구간의 자전거도로망 밑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 서울도심 자전거전용도로 시대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종로자전거전용차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와 같은 구간을 따라 이어진다.전용도로는분리대를 설치해 물리적으로 분리한 것이고, 차로는 기존 차로의 일정 부분에서 자전거만 다닐 수 있도록 노면에 표시해 놓은 것을 말한다. 종로에서는도로 표면을 암적색으로 칠해 구분했다. 밤 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 구간에 태양광 LED 표지등도 매립했다. 서울시는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종로의 차량 제한 속도를 기존 60㎞/h에서 50㎞/h로 제한했다. 자전거전용차로를위반하면 자가용은 5만원·오토바이 4만원·승합차 6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한중경제공동위원회가 2년만에 재개된다. 한국외교부에 따르면 한중 당국은 이달 중·하순께 중국 베이징에서 제22차 경제공동위원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조현외교부 2차관이 중국 가오옌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급)과 양국 대표로 만난다. 한중 경제공동위는 수교 직후인 1993년부터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해 왔다. 2016년 서울에서 제21차 경제공동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 그러나지난해에는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갈등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앞서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은 방한 중에 중국의 단체관광 정상화, 롯데마트 매각 절차 등 문제에 대해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반도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 북미 두 정상회담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과미국 당국에 따르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양측이 비밀리에 실무 접촉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과 북한의 정보당국이 회담 장소를 확정하기위해 수 차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제3국에서 회동이 이뤄졌다고 알려졌다. 현재CNN은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CIA 내부의 전담팀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북미대화는 주로 미 국무부나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가 뉴욕채널을 통해 북한 외무성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 남북정상회담 준비 논의 역시 정보당국의 비공개 채널에서 이뤄지고 있다. 정부 안팎에서는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복구된 핫라인을 통해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서훈 원장과 김영철 부장 사이에서 실질 조율이 이뤄지면 남북 고위급채널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이를 공식화한다는 것이다. CNN은 북미 정보기관 간 실무회담이 정상회담에 앞서 폼페이오 국장과 그의 카운터파트인 북한 정찰총국장과의 회담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작업이라고 보도했다. 2018 남북 정상회담이 19
해동의 11일 자 [오늘의 중국]입니다. 시진핑 주석, 보아오포럼 연설 세계 무역에 훈풍을 일으키다.역시 시진핑习近平 주석입니다. 보아오博鳌 포럼에서 보호무역을 비판하면서 이에 개방 확대가 정답이라고 제시했습니다. 자동차 부분의 관세 인하도 예시했습니다. 서로 맞서기 보다 대화를 강조했습니다. 당장 전 세계 주식시장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참 누구와는 좀 다른 모습입니다. 런민르바오, "더 크게 싸울까? 겁은 누가 내지?"시진핑 주석의 유화 제스처에도 불구하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报의 어투는 여전히 호전적입니다. "개혁개방을 확대하는 건 누구의 압박을 받아 그런 게 아니다." "백악관이 더 크게 한판 벌이고 싶다면 해보자, 누가 누구를 겁낸다고 하나." 런민르바오 사설 내용입니다. 서방 매체들은 이 같은 런민르바오의 태도가 시진핑 주석이 보내는 사인과 달라 이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전략일까요? 아니면 당내 선전 체계가 바뀌면서 나오는 이상 현상일까요? "중국 내 모든 언론매체는 당성을 가져라!"최근 중국 당국이 진르터우티아오今日头条 등 주요 뉴스 앱 다운로드 서비스 중단한 것에 대해 독일의 소리가 중국 여론 정책을 "모든 매체가 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