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DW 뉴스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의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대만 지방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2020년 대만 총통선거와 입법의원(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전초전이어서 집권당인 민진당과 재기를 노리는 국민당이 치열한 '혈전'을 치르고 있다. 19일 대만 선거위원회에 따르면 '2018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가 오는 24일 치러진다. 이번 선거를 통해 타이베이(臺北) 등 6대 직할시 시장과 시의원,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등 1천여명이 선발된다. 9개 투표가 동시에 진행돼 대만에서는 4년에 한 번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주로 '구합일(九合一) 선거'라고 부른다. 이번 선거는 2016년 차이 총통 집권 후 최초의 전국 단위 선거다. '탈중국화' 정책을 선명하게 추진한 차이 총통에 대한 첫 중간 평가가 이뤄지게 된다. 차이 총통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명확하게 인정하지 않는 모호한 전략을 취하면서 양안관계(중국 본토와 대만의 관계)는 급랭했다. 그는 외교적으로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으로는 동남아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 시도했다. 하지만 중국이
사진 출처: 인민망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에서 한창푸(韓長賦) 중국 농업농촌부장, 요시카와 다카모리(吉川貴盛) 일본 농림수산상과 3국간 농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한중일 농업장관회의에서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하지 않도록 세 나라 간 협조를 당부했다. 또 각국이 당면한 주요 농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한편, 3국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3국 농업장관은 이와는 별도로 농촌 진흥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각서에 서명하고, 농업·농촌 개발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3국은 정기적으로 실무협의를 하고 농업·농촌 발전 경험, 농산물 안전성, 농촌 생태계 보전, 농촌문화 교류 분야 국제워크숍, 공동연구 추진 등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 인민망 27일 제8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중국 쑤저우서 열렸다.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는 3국 간 상호 관광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순차적(한국 → 일본 → 중국)으로 개최하는 회의다. 특히 이번 회의는 2015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이후 3년여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3국의 정부인사 외에도 각국의 관광업계 대표 등 300여 명(한·중·일 각 100여 명)이 회의에 참석해 3국의 관광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도종환 장관은 본회의 기조연설에서 3국 간의 활발한 관광 교류·협력을 통해 동북아 지역의 영구적인 평화·안정·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남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에 대한 중국과 일본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도 당부했다. 한중 및 한일 등, 양국 관광 관련 현안에 대해서는 양국 관광회담을 개최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3국은 역내 관광교류를 확대하고 3국을 하나의 관광목적지로 육성해 역외 관광객 유치도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쑤저우 선언을 발표했다. 쑤저우 선언문에는 비자 및 통관 정책 간소화, 항공노선 확대 등, 한
출처:둬웨이多维 일본 《산케이신문》의 6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시 의회가 6월 25일 다수의 찬성으로 이시가키시장 나카야마 요시타카가 요청한 댜오위다오(일본명:센카쿠열도)의 명칭을 ‘도노시로登野城’에서 ‘도노시로센카쿠登野城尖阁’로 변경하는 결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나카야마 요시타카 이시가키 시장은 댜오위다오 개명을 원한다고 밝히면서 금일 이후 시의회에 변경 승인을 요구하는 의안 제출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댜오위다오 지명과 관련하여, 이전에는 행정상에 ‘센카쿠“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카야마 요시타카는 2017년 12월 시의회에서 ‘도노시로登野城’에서 ‘도노시로센카쿠登野城尖阁’로 변경하는 의안 제출을 고려하였으나, 사무적인 실수를 없애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로 의안 제출을 연기한 바있습니다. 당시 중국정부는 일찍이 일본의 개명 시도에 반대를 표한바 있습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 겅솽耿爽은 2017년 12월 “일본 측이 어떠한 수단을 부린다해도, 댜오위다오가 중국 소속이라는 사실은 바꿀 수 없다”라고말했습니다. 글=김상태
http://news.dwnews.com/hongkong/news/2018-06-20/60065594.html 2018년 7월 1일은 홍콩 반환 21주년이다. 소식에 의하면 홍콩 각계 청소년 활동 위원회(香港各界青少年活动委员会)는 6월 말 베이징 방문단(访京团)을 결성하여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임 위원이자 중국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韩正)과 이례적인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홍콩 청년들과의 만남에서 한정은 홍콩 문제에 대하여 말할 것이며, 이는 그가 홍콩, 마카오 업무를 담당한 후 처음 있는 일이다. "홍콩01(香港01)" 의 6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전국 정협 위원 훠치강(霍启刚)은 홍콩 각계 청소년 활동 위원회의 집행 위원장을 맡아 6월 말 방문단을 인솔하여 중국 대륙의 대도시를 방문하고, 마지막에 베이징에 도착한다. 소식에 따르면 한정은 직접 베이징 방문단을 접견하고, 홍콩 문제에 대하여 얘기할 것이다. 내용은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习近平)의 홍콩 방문 1주년으로 시작해, 홍콩 청년의 일자리, 홍콩 정부의 정책과 포괄적인 형세에 등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홍콩 반환 기념일과 대만구 프로젝트(大湾区规划)발표에 앞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출처 : 新华社 http://news.dwnews.com/china/news/2018-06-19/60065462.html 베이징 시간으로 6월 19일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习近平)과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사이의 회담이 진행됐다. 신화사(新华社)의 6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은 회담 중에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에 대한 지지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는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으로 북한 역시 경제 건설로 방향을 바꿨으며 중국은 북한의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은 시진핑에 감사를 표하며 시진핑을 '우리가 가장 존경하며 신뢰하는 위대한 지도자'라고 칭했습니다. 시진핑은 김정은이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보여주는 노력이 긍정적라고 평가했으며, 더불어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은 북한 측의 감사와 함께 중국 측의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안정화에서 보여준 역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중국 측, 관련 각계 부문과 함께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 체제 구축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존 트럼프(Donald John Trump)
http://www.ftchinese.com/story/001078055#adchannelID=1300 외교의 목적은 바로 상대국에게 우리가 바라는 것을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중국의 도움이 없이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그와 김정은 간의 협상을 실현시킬 수 없습니다. 북한의 비핵화는 트럼프의 최대 목표로, 협상의 대가라는 그의 명성은 목표 성공 여부에 의하여 판단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명성을 획득하는 것은 그의 '미국 우선 주의' 전략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금요일, 트럼프 정부는 관세 부과 대상인 중국 상품 목록을 발표했습니다.중국과 무역전을 벌인 것은 어쩌면 북한과의 협상에서 파멸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트럼프는 현재 선택에 직면에 있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을 키워서, 한 세기의 협상을 망가뜨리느냐, 아니면 무역 전쟁을 동맹국과의 사이에만 국한시키느냐. 트럼프의 변화무쌍음은 이미 모두 알고 있으며, 누구도 그가 어떤 길을 선택할지 모릅니다. 첫 번째 선택은 중국의 도움이 절실한 시기에 중국과 충돌을 벌이는 것입니다. 이는 트럼프가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맞았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이는
출처 : The New York Times https://cn.nytimes.com/asia-pacific/20180612/vietnamese-protest-chinese/ 방콕——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각지에서 반중국 시위가 벌어지고 있으며, 일요일 저녁 시위자들이 치민시 동부의 시정부 건물에 진입한 후, 100여 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베트남인들은 북쪽에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에 대하여 원한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제 특구 세 곳에서 99년 동안 외국인에게 토지 임차를 허용하는 조항에 대하여 분노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본래 이번주에 해당 조치를 실시하려 했으나, 올해 말에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주말 동안 하노이, 호치민과 다른 여러 도시에서, 수백 수천의 시위자가 표어와 현수막을 들고 거리에 나섰습니다. 일요일 저녁 무렵,빈투언 성의 수백명의 시위자는 최루가스와 물대포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인민위원회의 사무실을 습격했습니다. 당국은 수십명의 경찰이 충돌 중 부상을 입었고, 여러 자동차와 건물이 훼손됐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시민은 본래 베트남의
출처 : News1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역사적인 조미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지난 수 십년간 대립의 역사를 극복하고 만난 두 정상의 회담은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보여준 두 정상 간의 악수는 대립의 시대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는데요, 중국의 웨이보에서도 두 정상 간의 악수 장면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과연 이 역사적인 장면에 대하여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막 수능을 마친 문과생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오래 걸리고, 순탄치 않은 '장거리 연애'네 - 우리는 지금 역사적 의의가 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래에 생각해볼 지점이겠네요 - 정치 시험 문제이니까 잘 알아두세요 - 역사를 목격하고 있네요 북한과 미국 간의 관계는 중국에 있어서도 중요한 관심사인만큼 중국 네티즌들 역시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이번 회담이 가진 역사적인 의미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회담에 대하여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어려움
4일 대만에서 훈련 중이던 F-16 전투기 1대가 실종돼 관계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만 공군사령부는 이날 동부 화롄(花蓮)공군기지에서 출발해 대만 북부 상공에서 임무를 수해하던 F-16 전투기가 오후 1시 43분(현지 시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이후 일부 기체 잔해가 신베이(新北)시우펀산(吳分山)산악지대에서 발견됐다.해당 전투기를 조종하던 우옌팅(吳彥霆) 소교(少校)가 착용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군복 견장 및 시신 일부도 발견되었다. 우옌팅 소교는 총 1039 비행시간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는 베테랑으로, 5년 전 F-16 조종 중 엔진 고장으로 바다에 떨어졌으나 낙하산으로 생존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추락 사고에서는 비상탈출을 시도한 흔적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잉원(蔡英文)대만 총통은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공군 당국은 기체 잔해와 조종사 유체에 대한 세부 수색작업을 진행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만 공군은 4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한광(漢光)실탄훈련을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중국군의 대만 연안 침공 상황을 가정하고 이를 저지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이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