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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중국에 방문한 김정은

출처 : 新华社  

http://news.dwnews.com/china/news/2018-06-19/60065462.html 


베이징 시간으로 6월 19일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习近平)과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사이의 회담이 진행됐다. 신화사(新华社)의 6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은 회담 중에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에 대한 지지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는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으로 북한 역시 경제 건설로 방향을 바꿨으며 중국은 북한의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은 시진핑에 감사를 표하며 시진핑을 '우리가 가장 존경하며 신뢰하는 위대한 지도자'라고 칭했습니다. 시진핑은 김정은이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보여주는 노력이 긍정적라고 평가했으며, 더불어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은 북한 측의 감사와 함께 중국 측의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안정화에서 보여준 역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중국 측, 관련 각계 부문과 함께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 체제 구축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존 트럼프(Donald John Trump)와 김정은의 회담 이후, 중국 외교부 대변인 겅솽(耿爽)은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통과된 결의는  북한이 결의를 준수하고 이행하는지에 따라서 제제 조치가 조절돼야한다. 여기에는 제재의 일시적 정지 또는 제제 조치의 해제 등이 포함된다.  중국은 제제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안전 보장 이사회는 외교적인 대화와 한반도 비핵화 노력을 통해 정치적으로 이를 해결하야 한다고 생각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외교계 인사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북한의 핵 폐기에 대한 진정성을 믿고 있으며, 국제사회가 북한의 결의 이행에 따라 제재를 취소할 것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을 지지함으로써 핵 폐기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한 가지 측면만 바라보고 북한에 대한 제제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며, UN 안전 보장 이사회의 다양한 판단 기준에 따라 판단할 것입니다. 

 

김정은은 처음에는 베이징에서 전용 열차를 타고 시진핑과 회담을 했으며, 두 번째는 랴오닝(辽宁) 다롄(大连)에서 시진핑과 회담을 가졌습니다다. 북한에서 보통 김정은의 일정과 행선지는 기밀 사항이지만 이전 두 번의 회담에서의 중국 방문은 그가 평양으로 돌아간 뒤, 공개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고려항공의 편명 JS-251 여객기가 현지 시각6월 19일 아침 평양에서 출발하여 베이징 시간 6월 19일 오전 9시 30분 베이징 셔우두 국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이 바로 그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 = 유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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