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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하이테크 동계올림픽' 주제로 포럼 개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임박한 가운데, 중국이 세계를 위해 안전하면서도 화려한 올림픽을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 주석은 26일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개최된 '제1회 글로벌미디어 혁신포럼'에 축하 서한을 보내 이같이 밝혔다.

또한 시 주석은 '함께 하는 하이테크 동계올림픽'이라는 포럼 주제를 강조하며, 포럼 참가자들이 논의를 통해 지혜를 모으고 동계스포츠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데 일조함으로써 올림픽 정신을 이어감과 동시에 동계올림픽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선하이슝(慎海雄) CMG 총국장, 거우중원(苟仲文) 중국올림픽위원회 주석 등 국제기관 대표를 비롯해 78개 국가와 지역에서 145개 언론사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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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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