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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프간 탈출 작전, 큰 성과 없이 대사관 직원 먼저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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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이 기운다는 말은 최근 일본을 보면 느낀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일본은 현지 일본인들을 비롯해 현지 친일활동가들의 탈출 작전을 벌였지만 성과가 없이 끝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일본은 하면 반드시 성과를 내는 나라였다. 

독하다는 말, 사무라이정신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그런데 최근 일본의 모습에서는 이런 정신을 찾기 힘들다. 여러 원인이 있겠다.

중요한 것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다. 한국도 자칫 일본의 뒤를 쫓을 수 있다. 지금까지 발전에서 일본의 뒤만 쫓았듯 말이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역사 속 영광을 빠르게 되찾고 있지만, 누가보다 샴페인을 터뜨리기 이른 시기에 만족을 하고 있고, 아직 양회의 시기에 도광을 빛내고 있다.

일본의 아프간 탈출 무성과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태도에도 이 같은 점이 엿보인다.

 

일본은 사람을 철수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 아니라, 군용 수송기를 출발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어, 이미 평화헌법을 위반하였다는 것이 기정사실이 됐어!

 

아프간 주재 일본 대사 : 동포 여러분, 제가 먼저 철수하겠습니다.

 

아마 탈레반 정부는 일본이 안중에도 없을 거야.

 

일본 관리는 반드시 나와서 허리 숙여 사과해야 해.

 

철수하지 않으면 무엇이 있겠어.

 

“비교하여보니 부족함이 드러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