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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裕贞的《山茶花》04]

 

 

       对于作者金裕贞而言,小说应该是从现实的痛苦中逃脱出来的唯一出口。他一生都穷困潦倒,连买稿纸的零钱都没有。虽然生活很苦涩,但金裕贞的小说总是充满着幽默感。小说里描写的每个场面,都像是喜剧电影的场景一样有声有色、扣人心弦。《山茶花》里的两个主人公终于和好的场面亦是带着金裕贞特有的喜剧感。
       “我”觉得不能这样坐以待毙。早日听闻喂斗鸡吃辣椒酱就能让它像黄牛吃上环蛇一样战斗力倍增。“我”从家里的酱缸里拿了一碗辣椒酱,喂“我”家的公鸡吃。“我”家的公鸡吃上几口辣椒酱之后,看似更有力气了,“我”赶紧把它抱到典顺儿家,挑战典顺儿家的公鸡。但可能是因为典顺儿家的公鸡本来个头就比“我”家的公鸡大很多,“我”家的公鸡还是被啄得惊慌失措,最后躲到鸡窝的谷草里,埋着头死也不出来。

       “我”只能放下战胜典顺儿家公鸡的念头,心里祈祷着去挖野菜的典顺儿别回来就拿“我”家的公鸡又斗鸡,然后上山砍柴去了。若典顺儿有一丁点的良心,应该不会又欺负被啄得连鸡冠都快要掉下来的“我”家的公鸡吧。
       上山砍柴之后,背上背架,赶紧跑下山坡,远处开满山茶花的大石头处,典顺儿盘着腿坐着看斗鸡。
       “呼啦啦,呼啦啦!”
       “我”家的公鸡正慌忙地躲那锋利的喙,拼了命地飞来飞去。我气得直咬牙,眼泪在眼眶里打转儿。“我”把背架扔到旁边,慌慌张张地向典顺儿那边跑去。
       走近了看,正如“我”猜想的那样,“我”家的公鸡被啄的快要挂了。典顺儿是村里出了名能干的姑娘,“我”本来也觉得她漂亮又善良,如今一看,典顺儿瞪“我”的眼睛像是狐狸狡猾的红眼。“我”疯了似的跑过去,用背架的棍子,一口气打死了典顺儿家的公鸡。
       哎呀!


笔者 金新星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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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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