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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전용 아이스 하키장 - 강릉하키센터

 

강릉하키센터는 경포호와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강릉올림픽파크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원래 쓰레기 매립장을 흙으로 덮은 뒤 궁도장으로 사용하던 곳이었다. 국내에도 목동 아이스 링크를 비롯한 빙상 경기장이 있지만, 전용 아이스 하키장으로는 강릉하키센터가1호다. 아이스 링크는 올림픽 규격에 맞게 길이 60m, 너비 30m로 주 경기장과 연습 경기장에 각각 1면씩 꾸려졌다

 

ⓒ news1

 

강릉하키센터에서는 다른 베뉴에서 찾아보기 힘든 ‘팀’을 위한 시설이 눈에 띈다. 대회 기간에는 이곳에서 무려 12팀이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1층 기능실의 반 이상이 선수용 라커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라커룸 안에는 각각 화장실, 샤워실, 마사지실, 감독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보조 경기장의 링크는 주 경기장의 링크와 동일한 규격이고 라커룸도 2개다. 두 경기장 사이의 거리가 18m밖에 되지 않아 선수들이 무거운 장비를 착용한 채로 이동해도 부담이 없다.
아이스 하키는 빠른 스케이팅과 격렬한 몸싸움까지 더해져 관중에게 짜릿함과 재미를 선사한다. 강릉하키센터는 관람석과 아이스 링크 사이의 거리를 1.6m로 가깝게 설계해 이런 매력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덕분에 축구 경기장처럼 선수들의 숨소리와 작은 동작 하나 하나까지도 관찰할 수 있다. 맨 앞 좌석에서는 선수들이 교체되는 모습, 작전 회의나 감독의 지시 등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강릉하키센터에서 실제 경기가 펼쳐지는 주 경기장의 아이스 링크는 1층에 있다. 관람석은 2층과 3층에 마련되어 있다. 현재 강릉 하키 센터 내 좌석 수는 약 10,000석으로 그중 7,000석을 일반 관중에게 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글=윤진희 출처=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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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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