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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국내를 넘어 중국판 만들어진다 '판권 수출 성공'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이 국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중국에 판권을 판매했다. 중국 내에서도 트로트 바람이 불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트롯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중국에 판권을 판매하는 것으로 기존 지상파 예능물과 동일한 대우로 판권 판매 금액으로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TV조선은 “중국과의 판권 수출을 기점으로 다른 국가들과도 계약 조율에 나서며 트로트를 한류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TV조선의 ‘미스트롯’은 우승자 송가인(33), 정미애(37), 홍자(33) 등 인기 트로트 스타들을 배출하며 뜨거운 국민적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마지막 화는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해 이례적인 인기를 보였다.

 

중국판 ‘미스트롯’은 오는 7월부터 지원자 모집을 통해 예선을 거쳐 10월부터 방송할 계획이다. 중국 내 비주류 장르로 분류되는 중국 트로트에 새로운 부흥을 가져다줄 수 있을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중국판 우승자, 중국판 ‘송가인’은 누가 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스트롯의 인기에 힘입어 TV조선은 하반기에 시즌2로 성별을 바꿔 ‘미스터 트롯’을 방송할 계획이라 전했다. 이번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가기회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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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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