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웨이보 반응] 쓰레기에 병든 티베트

밑의 사진같이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풍경은 바로 중국의 티베트입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많은 중국 여행객들이 티베트에 관광을 가는데요. 이토록 아름다운 티베트의 자연이 수 많은 쓰레기에 의해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웨이보 네티즌들의 반응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weibo웨이보

 출처: 웨이보

웨이보 반응 

 

 

 

나는 티베트로 가고픈 꿈이 있어. 나의 미약한 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난 티베트에 쓰레기 청소를 하러 가고싶어!  

 

 

중국의 대부분 사람들은 아직 시민의식이 너무 떨어져. 

 

 

자연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은 제발 여행가지 말아주세요ㅠㅜ 집에 있는 게 좋아요… 

 

 

 

쓰레기봉투 하나 휴대해서 쓰레기가 생기면 봉지에 버리고 봉투가 없으면 가지고 있다가 쓰레기통이 있으면 버리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이점은 일본인을 본받아야 해. 이번 월드컵때 그들이 경기 후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그 예지. 

 

대다수의 웨이보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티베트 땅을 오염시킨 일부 무지한 여행객들에 대한 비난과 환경보호를 하자는 반응이었습니다. 자연파괴는 비단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촌 모두의 문제인데요. 저희 가 자연을 아끼는 작은 마음이 지구를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해동이었습니다.                                               (글=이원석)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