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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혁오 전국투어 서울 <24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

 

2018 혁오 전국투어 서울 <24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

2018.06.30()~07.01()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이번 공연은 2014년 혁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전국투어의 시작이자 월드투어의 서막을 여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콘서트다. <24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는 혁오가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준비 중인 음반 제목이다. 때문에 이번 콘서트는 혁오가 준비 중인 신곡 라이브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혁오는 전국투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의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월드투어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 및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기사=이동경 기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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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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