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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반응] 슈퍼주니어 4월 12일 리패키지 컴백!! 중국 네티즌의 반응은?

출처 : 뉴스원 News1

 

슈퍼주니어가 돌아옵니다!
오는 4월 12일, 정규 8집 ‘PLAY’(플레이)의 리패키지 앨범인 ‘REPLAY’(리플레이)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앨범인 ‘REPLAY’는 그간 슈퍼주니어가 선보였던 음악 스타일, 무대와는 상반되는 이색적인 콘셉트를 보여줄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재까지도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영원한 아이돌 슈주!
과연 중국 네티즌의 반응은 어떨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 Play, Pause, Replay 이름들 진짜 센스 있다(최근 슈퍼주니어가 발매한 앨범 및 버전의 이름을 이야기하네요)

- 우리 기사님들 드디어 REPLAY 하네!!!ㅠㅠ4월12일에 꼭 만나요♥

- 슈주야 우리 여기 있어!!!! 지갑 주세요!!!(중국에서 지갑을 준다는 건, 애정표현이라고 하네요)

-  우리 동해한테 고백할래 ㅎㅎㅎ 다음 편에 더 멋진 오빠를 기대할래

 

 

센스 있는 앨범명과 함께 여전히 많은 팬들이 슈퍼주니어를 기다리고 있군요!
해동주말도 슈퍼주니어의 Replay가 얼른 Play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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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취안저우, 문화유산 보호와 관광객 유치 위한 투 트랙 전략 추진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 위치한 취안저우(泉州)는 지난 202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역사도시다. 송나라, 원나라 시대 중국의 세계 해양무역 중심지였다. 푸젠성은 타이완을 마주 보고 있는 대륙 지역으로 중국에서 해양 산업이 가장 발전한 곳이기도 하다. 취안저우는 이 푸젠성에서 독특한 문화유산을 보유해 푸젠성 3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2일 푸젠성 문화유산국에 따르면 취안저우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문화유산 보호와 관광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더욱 적극적인 문화유산 보호와 복원을 위해 관련 법과 규정을 제정하고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문화유산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관광산업 증대를 위해 중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 대상의 다양한 홍보 정책을 추진했다. 푸젠성 최초의 도시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설립하여 언론 매체와 SNS 플랫폼에서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관광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문화유산과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유적지의 대부분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급증하는 관광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