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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반응] 동방신기 컴백 예고, 중국 네티즌의 반응은?

K-POP의 대표 가수 동방신기가 16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을 예고했습니다. 
오는 28일에 정규 8집 앨범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2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는 동방신기답게 웨이보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요
동방신기 컴백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반응, 함께 확인해보시죠!! 

 

 

 

 

 

  -창민!! 너무 오래 기다렸어!! 진짜 힘들어!!

 

 

 

 

 

 

-기다리다가 죽겠다, 지금까지 예고 사진도 없고, 소식도 최강창민이 스스로 올려야 하네

 

 

 

 

 

 -아아 유노윤호! 이번 스타일 어떨지 기대할게!

 

 

 

 

 

 -기대 중!!!!

 

 

 

 

 

 -됐어! 바보 같고 경박해 보여도 최강창민한테 고백할 뿐

 

 

 

 

 

 -못 기다리겠다! 빨리 좀 돌아와!!

 

오랜 공백기가 존재했던만큼 기쁨과 반가움이 드러나는 반응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팬들이 기대하는 만큼 풍성한 앨범으로 돌아와 그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이라 믿습니다.
동방신기의 정규 8집 앨범, 빨리 감상하고 싶네요!! 글=유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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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취안저우, 문화유산 보호와 관광객 유치 위한 투 트랙 전략 추진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 위치한 취안저우(泉州)는 지난 202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역사도시다. 송나라, 원나라 시대 중국의 세계 해양무역 중심지였다. 푸젠성은 타이완을 마주 보고 있는 대륙 지역으로 중국에서 해양 산업이 가장 발전한 곳이기도 하다. 취안저우는 이 푸젠성에서 독특한 문화유산을 보유해 푸젠성 3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2일 푸젠성 문화유산국에 따르면 취안저우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문화유산 보호와 관광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더욱 적극적인 문화유산 보호와 복원을 위해 관련 법과 규정을 제정하고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문화유산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관광산업 증대를 위해 중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 대상의 다양한 홍보 정책을 추진했다. 푸젠성 최초의 도시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설립하여 언론 매체와 SNS 플랫폼에서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관광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문화유산과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유적지의 대부분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급증하는 관광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