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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시대 최적화된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PEN E-PL9 VS 후지필름 X-A5

 

셀피(Selfie)가 소비트렌드를 바꾸는 보이지 않는 손이 되고 있다. 촬영자가 자기 자신을 찍은 사진을 말하는 Self-Portrait 줄임말인 셀피는 셀프 카메라(Self Camera)의 줄임말인 셀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신조어이다.

SNS통해 빠르게 퍼지고 소비되는 셀피 현상을 주목한 카메라 업계는 최근 다양한 셀피 특화 기능을 제공하는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를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올림푸스 한국은 SNS 공유가 간편한 프리미엄 셀피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9’을 출시했다.  작고 가벼운 바디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PEN Lite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편리하게 고화질의 셀피 촬영을 하고 SNS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림푸스 PEN E-PL9 

 

 

       PEN E-PL9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고해상도 대형 터치 LCD 모니터가 편리한 셀피 촬영을 지원한다. LCD를 아래로 내리면 자동으로 셀피 촬영 모드로 변경되어 정확한 구도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LCD를 터치할 때 손으로 렌즈를 가리지 않아 안정적인 각도로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표현하는 ‘e-포트레이트’ 기능, LCD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초점을 잡고 1초 뒤 사진을 찍는 ‘터치 AF 셔터’와 ‘셀프 타이머’  셀피 촬영에 유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그밖에 SNS를 통한 사진 공유가 보편화된 트렌드를 반영해 다채로운 사진 연출이 가능한 아트 필터와 스마트폰 연동 기능 강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인물 사진에 뛰어난 셀피 미러리스 X-A5 선보였다. X-A5는 지난 2016년 12월 출시한 X-A3의 후속작으로 미러리스 입문자에게 추천되는 작고 세련된 디자인의 카메라다. 180도로 회전하는 틸트 Tilt 터치 액정과 눈 검출 자동 초점 기능을 갖춰 셀프 촬영에 최적화했다. 11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과 17가지에 달하는 아트필터 기능을 지녔고 4K 동영상 녹화도 지원한다. 후지필름 특유의 색 재현기술로 피부 색조를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색 재현력과 화사 모드를 탑재했다. 그밖에 블루투스 기능으로 촬영부터 SNS 사진 전송까지 한번에 할 수 있으며, 무게는 135g에 불과해 휴대성이 뛰어나광학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적용된 전동  기능은 사용자에게 편안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후지필름 X-A5 


       필름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바디는 핑크로즈, 브라운, 실버, 다크실버 등 4가지의 컬러로 이뤄졌다. 기본 키트는 X-A5와 전동 줌렌즈 XC15-45mmF3.5-5.6 OIS PZ로 구성한다. 특별 패키지는 블라썸 패키지와 스페셜 패키지 두 가지로, 파우치와 넥스트랩, 핸드 스트랩 등 카메라 액세서리 3종을 포함한다.  


기자 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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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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