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웨이보 반응] 고현정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 중국 네티즌 반응은?

 

출처 : 뉴스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리턴>의 여배우 고현정이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최근 고현정의 소속사는 현장의 제작진과 불화가 있었고 본인이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소문이 무성할 뿐, 구체적으로 밝혀진 내용이 없기 때문에 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 한국에서는 국민 여배우이고 인터넷에서 악플도 안 달리는 사람인데, 정말 고현정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람을 때릴 거라고생각해그리고 만약에 정말 때렸다고 해도, PD 무슨 짓을 했으면 때리기까지 할지 생각해 봐야지마지막으로언론에서 하는 말은 믿지 않는 게 좋아.

- 마지막까지 원인이 뭔지는 안 나왔네... 유명 연기자가 비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게 정상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지,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 제작진에서 소문이 더 퍼지도록 부채질하는 게 이상해...

- 고현정이 왜 사람을 때렸는지 알고 싶네 계속 영문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 ... 만약 특수한 이유가 없다면, 왜 유명 연기자가 감독을 때렸겠어...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 ...

- 고 누나는 성격 좋은데! 한국의 댓글도 전부 선플이라고! 그러니까 반드시 이유가 있었을 거야! 근데 SBS도 참! 정말 막장이야! 감독도... ... 어이가 없어! 화난다! 하! 정말 멘붕이야! 어쨌든 고누 나를 영원히 지지해! 그녀 편이야! 날씨가 추울 때 제작진을 위해 패딩을 사고, 이전에는 제작비도 지원했는데! 이렇게 좋은 연기자를 괴롭히다니!

 

 


 

- 그녀는 원래 20년이 넘는 경력의 연기자야, 존중하고 잘 대해줘야지,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제작진을 위해 패딩도 사고, 제작진이 이렇게 문제를 만들다니, 정말 억울하네! 

많은 네티즌들이 고현정의 편을 들고 있었습니다. 
고현정의 평소 이미지가 상당히 좋았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나중에 밝혀지게 되겠지만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글=최현승 (崔炫承) (gustmd1113@hanmail.net)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
[영 베이징] '관광+ 문화' 융합 속에 베이징 곳곳이 반로환동 변신 1.
‘문화유적 속에 열리는 여름 팝음악 콘서트, 젊음이 넘치는 거리마다 즐비한 먹거리와 쇼핑 코너들’ 바로 베이징 시청취와 둥청취의 모습이다. 유적과 새로운 문화활동이 어울리면서 이 두 지역에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됐다. 바로 관광과 문화 융합의 결과라는 게 베이징시 당국의 판단이다. 중국 매체들 역시 시의 놀라운 변화를 새롭게 조망하고 나섰다. 베이징완바오 등 중국 매체들은 앞다퉈 두 지역을 찾아 르뽀를 쓰고 있다. “평일에도 베이징 시청구 중해 다지항과 동성구의 룽푸스(隆福寺) 상권은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았다. 다지항의 문화재 보호와 재생, 룽푸스의 노포 브랜드 혁신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올여름 열풍을 일으킨 콘서트가 여러 지역의 문화·상업·관광 소비를 크게 끌어올렸다.” 베이징완바오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실제 중국 각 지역이 문화 관광 융합을 통해 ‘환골탈퇴’의 변신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자원개발처장 장징은 올해 상반기 베이징에서 ‘공연+관광’의 파급 효과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형 공연은 102회 열렸고, 매출은 15억 위안(약 2,934억 6,00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