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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갈등 사이에서의 소강상태

해동의 1일 자 [중국 속 한국]입니다. 오늘도 한반도에 관한 관심을 적은 편입니다.  

 

사진이나 파란 줄이 그어진 문장 단어를 누르시면 관련 기사나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 미사일 방어시스템, 실험 실패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하와이에서 실험됐는데, 항공기에서 발사한 미사일을 격추시키는 데 실패했다고 합니다. 
SM-3 Block IIA이라고 일본에 판매한 최신 시스템입니다. 

 


 

트럼프, 빅터 차 주한 미국대사 임명 않기로.

1일 미국의 소리가 빅터 차가 차기 주한 미국 대사로 임명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연말 대북 정책에 이견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 연설에서도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가 걱정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 인권백서 내고 미국의 인권 침해 비난

31일 자 보쉰이 외신을 인용해 조선통신사가 세계 인권 백서를 내고, 미국의 인권 침해 상황을 비난했다고 전했습니다. 

 

음,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어울리지 않군요. 

글=청로(清露)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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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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