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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녀 외교 공세 탈북자들 우려

 

31일 자 해동의 [중국 뉴스 속 한국]입니다. 오늘 한국에 대한 관심이 평소보다 적네요. 
아마 중국에 다른 외교 현안도 많고, 갑자기 평창올림픽 관련 소식도 새로운 게 없는 탓 아닐까 생각됩니다. 

 

 

탈북자, 북한의 매력 공세는 선전 이용을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우려

미국의 소리는 30일 저녁 서울발 중문 기사로 탈북자들의 우려를 전했네요. 
북한의 '미녀 외교'가 선전을 위한 것뿐이라는 우려입니다. 

 


 

한국 젊은이들, 통일에 별 관심 없다.

뉴욕타임스 중문망은 30일 자 "하나로 통일된 조선반도? 한국 젊은이들은 별 관심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상 해동이었습니다. 

 

 

글=청로(清露)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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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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