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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 위안을 주운 종업원의 선행!

 

일터에서 39만 위안(한화 약 6463만 원)의 돈을 발견했다면 그리고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그런 상황에서 정직하게 처신하는 게 쉬운 일일까요?
사진 속의 샤(夏) 여사가 그런 일을 겪었다고 합니다.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샤(夏) 여사는 손님이 식사를 하고 나간 후에 39만 위안의 돈이 자리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었지만 식당 종업원들과 인근의 경찰서에 즉시 연락해서 주인을 찾을 수 있게 도왔는데요. 

 

 

현지의 경찰들과 종업원들이 노력한 결과 해당 돈의 주인을 찾아서 돌려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손님이 나간 후 4시간 만에 돌려주었는데 정작 본인은 돈을 잃어버린 줄도 몰랐다고 하네요! 

샤(夏) 여사의 월급은 고작 2000위안 (한화 약 33만 1470원) 정도이지만 정직하게 처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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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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