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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동안 물을 쓰지 못하는 마을

 

지난 3일 중국 산시(陕西)성 산양현(山阳县)에서 보도된 사진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현재 저수지 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는데요. 공사 진행 중 마을 수도관으로 흙이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긴급히 수리하고자 했지만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해당 현의 모든 마을에서 약 한 달 동안 물을 사용할 수 없는 큰 불편을 겪었는데요. 

한편 해당 지역 수도국에서는 "이번 저수지 공사는 매우 중요한 공사였다"면서 "시공 중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지만 빠르게 수리하고 다시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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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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