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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번 새내기 대학생이 된 스타들은 누굴까?

 

 

 

 

 

 

  

 

 18학번 새내기 대학생이 된 스타들은 누굴까?

 

 

 

 매 해 대학 수학 능력시험 즈음이면 연예인들의 수시 합격 소식이 팬들의 관심사다. 수시 모집이란 수능 성적보다는 학생의 학교 생활, 내신 성적, 전공적합성을 판단하여 대학이 직접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 입학시험 전형이다. 많은 학생들이 고교 3년 내내 치열하게 준비하는 전형인 만큼 연예인들의 수시 합격은 일종의특례입학으로 비춰져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경력을 쌓으면서 학업도 놓치지 않아인생이 포트폴리오’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당당히 대학에 입학한 스타들이 있다.

 

 

 

 박지훈은 수려한 외모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많은 인기를 끌며 최종 2위에 올라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중앙대학교 합격을 두고 아이돌이 연극영화과에 붙었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있으나 박지훈은 과거 아역배우로 데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온 경력자이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전공자이기도 하다.

 

 

 

 박지훈은 <주몽>, <왕과 나>, <김치치즈스마일>, <일지매>, 영화 <여름, 속삭임>, 뮤지컬 <피터팬>, <라디오스타>, <내 마음의 풍금> 등에 출연했다. 최근 ‘beautiful’로 컴백하여 바쁘게 활동중인 박지훈은정말 대학에 가고 싶어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열심히 입시를 준비했다. 대학생활과 스케줄을 잘 병행할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배우 김소현은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수시 합격했다. 사실 김소현의 연극영화과 진학에는 이의를제기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김소현은 대표적인 아역 출신 스타이다. 2006년 데뷔하여 MBC <해를품은 달>,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tvn<도깨비> 3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덕혜옹주> 등 영화 필모그래피도 성실하게 쌓아왔으며,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더빙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하지만 김소현의 대학 진학은의외로 비춰졌다. 이전에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 바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고 해도 연기활동으로 인해 제대로 학교 생활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대신 활동을 하며 틈틈이 공부해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올해 수시모집에 응시,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김소현과 마찬가지로 아역배우로 시작하여 성인연기자로 자리잡고 있는 진지희 역시 올해 18학번 새내기가 된다. 진지희는 최근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전형에 합격했다. 2003 KBS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특히 2009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빵꾸똥꾸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 KBS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에서는 반항아 신옥희를 맛깔스럽게 표현해내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진지희는 다른 아역배우들과 달리 일반 고등학교인 서문여고에 진학하여 화제를 모았다. 대학에서의 전공은 연기로 정했지만 또래와 다름 없는 학창시절을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기 위하여 연기 학원도 다니고, 수면 시간을 줄여가며 공부하는 등 입시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진지희는연기와 학업을 병행 하다 보니 내가 놓친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연기를 더 잘하기 위해 대학 진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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