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스스로 비행기를 만든다고!? 수억 원을 들여 비행기를 만드는 사람들

거대한 여객 항공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기가 무슨 비행기 제조창이냐고요? 아닙니다. 

 

 

11월 28일 랴오닝성의 톄링시에서 주에청(朱跃曾)이 친구들과 함께 만들고 있는 비행기의 모습입니다. 
올해 초, 주웨청(朱跃曾)은 5명의 친구들과 함께 비행기를 만들기로 결심했는데요. 

설계도면도 볼 줄 모르고 기계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몰랐지만, 1년도 안되는 시간에 가로 37m 길이 비행기의 골조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동안 40톤이 넘는 철을 사용했고 약 80만 위안(한화 약 1억 3200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합니다. 

비행기가 어느 정도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후로 주웨청(朱跃曾)은 비행기의 용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그는 "필요하다면 승무원 복장을 한 종업원들이 있는 레스토랑 같은 식당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비행기에서 프러포즈하거나 결혼하거나 할 수도 있겠죠. 이전에는 이루기 어려웠던 일들이 지금은 곧 실현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비행기의 날개 부분도 만들어야 하고 공사가 끝나려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지는 알 수 없지만 친구들과 함께 만든 비행기라면 정말 뜻깊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참 대단하죠? 황당하기도 하고요? 역시 통 큰 중국인입니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