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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저우 모터쇼'에서 소개된 신차들

 


 

 

지난 17일 '2017 광저우 모터쇼'가 중국에서 열렸습니다. 
현대자동차와 람보르기니, 랜드로버, 골프 등 한국과 외국의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모터쇼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번 광저우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중국형 소형 SUV인 ENCINO를 선보였습니다. 
'KONA'라는 이름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바탕으로
중국 운전자들의 운전습관과 기호 등을 반영한 중국형 SUV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최근 중국에서 커지는 SUV 시장에 맞추어 여러 회사에서 새로운 SUV 모델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떤 차량들이 있었는지 함께 감상하시죠.

 



17일에 시작한 '2017 광저우 모터쇼'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모터쇼는 26일까지 열리는 행사인데요. 
마지막 날까지 어떤 새로운 자동차 모델이 나올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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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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