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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되었던 3세 아이 운명은?

중국에서는 아이 유괴 범죄가 대단히 많습니다. 한 자녀 정책으로 아이가 귀한 중국에서는 정말 한 가정을 완전히 파괴하는 범죄죠. 최근 인터넷에선 유괴됐던 3세 아이의 사진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중국 안후이성의 푸양시, 한 할머니가 손녀를 잃어버렸다며 경찰서에 도움을 청했는데요. 
11월 7일 오전, 할머니는 두 명의 큰 손녀를 학교에 보낸 뒤 3세인 작은 손녀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학부모들과 얘기를 하던 중 작은 손녀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경찰은 즉시 출동해서 주변을 수색했습니다. 

다행히 
손녀를 찾은 곳은 학교에서 멀지 않은 작은 마을이었는데요. 
현재 유괴 혐의로 구류 중인 용의자는 자신이 "자식이 없어서 입양한 뒤 키우려고 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서에 도움을 청한지 4시간 만에 3세의 손녀는 다시 할머니의 품으로 돌아왔는데요. 
중국 네티즌들은 경찰의 빠른 대응을 칭찬했습니다. 

정말 다행이죠. 해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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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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