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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中중소기업발전지수 88.9 기록,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

 

중국 경제가 지난해 3분기 이후 시진핑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정책으로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면서 중소기업들도 활기를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중소기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중국 중소기업발전지수(SMEDI)는 지난해 12월보다 1%포인트 상승한 88.9를 기록했다.

1월 조사된 8대 업계 중소기업의 주문과 매출 지수 모두 반등했다.

항목별로는 거시경제 체감 지수, 원가 지수와 종합경영 지수 등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공업 및 교통운수, 숙박·요식업 등 8대 업계 지수가 전월 대비 1.7~1.8 포인트 상승했다.

중국 중소기업협회는 최근 중국 생산, 유통, 소비 등 분야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어 중소기업의 주문 증가를 이끌었으며 생산이 신속히 회복되었다고 밝혔다.

마빈(馬彬) 중국 중소기업협회 상무부회장은 "코로나19 방역, 경제사회 발전, 경제 안정 등을 위한 각종 정책조치가 효율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부 중소기업이 여전히 생산·경영난과 구조조정의 문제에 직면해 있어 민영기업의 발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중소기업의 질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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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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