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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1월 교통 분야 고정자산 투자 612조 원 돌파

 

 

중국의 올해 1~11월 교통 분야 고정자산 투자가 3조2800억 위안(약 612조 원)을 넘어섰다.

중국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이 중 고속도로 건설에 집행된 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확대된 2조3900억 위안(약 445조 9500억 원)을 상회했다.

이어 내륙수로 건설 투자액은 7.4% 증가한 660억 위안(약 12조 3000억 원)에 달했으며, 연안수로 건설 투자액은 19.1% 늘어난 672억 위안(약 12조 5300억 원)을 기록했다.

또 철도 투자액은 6401억 위안(약 119조 4300억 원)에 이르렀고, 민간항공 부문 투자액은 1050억 위안(약 19조 5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중국은 앞으로 15년 동안 ▲교통 분야에서의 강점 구축 ▲현대 종합적 국가 교통 네트워크 개발 ▲교통 분야의 장기 목표 설정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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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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