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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대표처 허용한 리투아니아에 대한 중국 여론..."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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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가 중국의 위협에도 정면으로 맞섰다. 타이완에 대표부를 설치했다. 중국은 당장 리투아니아와의 외교 관계를 격하시켰다."

최근 한국에도 전해진 소식이다. 

리투아니아는 인구 280만명의 유럽 소국이다.

이런 리투아니아가 타이완과 가까워진들 무슨 영향이 있을까 싶지만, 그렇지도 않다. 리투아니아가 유럽의 척후병 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유럽국가의 ‘탈중국화’가 도미노처럼 일어날까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중국은 지난 10일 리투아니아 주재 자국대사를 소환했다.

중국은 리투아니아에게도 “중국주재 대사를 소환하라”고 으름장을 놨다. 리투아니아와 대만이 지난 7월 “수도 빌뉴스에 올 가을 ‘대만대표처’를 설치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뒤 취한 조치였다.

리투아니아는 이에 굴하지 않고 11일 자국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둘 관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당연히 정부 편이다. 

 

행동으로 리투아니아를 제재하고, 우리의 외교적 입장을 뒤흔들자.

 

결사반대! 단호히 저지하자!

 

리투아니아는 ‘한 개의 중국과 한 개의 대만’을 버젓이 만들어버리는 악질적인 행위를 했어,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해.

 

악행을 많이 저지르면 반드시 스스로 무덤을 파게 돼.

 

리투아니아는 대만 독립을 지지해서 중국을 분열시키려고 해. 그 뒷감당은 스스로 책임져!

 

리투아니아는 자기 능력을 헤아리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