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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봄날>가사로 중국어 공부하기

 

 

 

 

얼마 전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초로 빌보드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죠 

Please army remember what we say, 
love myself, yourself.

아미, 우리가 하는 말을 기억해줘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로 해요.

방탄소년단은 그간 청춘의 방황, 성장을 노래해 왔고.
꾸준히 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온 만큼
이런 소감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스티커 이미지

그럼 뜨거운 여름, 
방탄소년단의 겨울 노래 <봄날> 가사를 보면서 더위를 식혀볼까용

스티커 이미지

추운 겨울 끝을 지나 
度过最后的寒冷冬天 

度过
dùguò
(시간을) 보내다, 지내다
寒冷
hánlěng
한랭하다, 춥다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再到春天来临的时候 

zài
다시
春天
chūntiān
봄날
来临
láilín
이르다, 도래하다, 오다
到~的时候
dào~deshíhou
~할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到花朵开放的时候 

花朵
huāduǒ
꽃(잎)
开放
kāifàng
개방하다, (꽃이) 피다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在那地方 多停留一会儿吧

多~一会儿
duō~yíhuìr
좀 더~해줘
(一会儿은 약간 청유의 어감을 담고 있어요)
停留
tíngliú
머물다

번역 출처 : 해동주말 47호 k-pop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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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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