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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말전에 세계최초 코로나백신 대량생산, "시노팜 회장 이미 2번 맞았다"

 

중국 국영기업 시노팜 사장이 올 연말이전에, 코로나19 백신을 시장에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방재부망(동팡차이프왕, 东方财富网) 은 18일, 시노팜의  리우징전 ( 刘敬桢) 회장 겸 당 서기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12월 말 이전에 출시가 확실하며, 연말까지 2억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 생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시노팜은 지난 5일 자회사인 중국바이오 ( 国药集团中国生物) 산하의 베이징바이오제품연구소 (北京生物制品研究所) 의 생산시설이 관계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의 생산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어, 오늘 현재 이미 생산중인 것으로 알져졌다.

 

시노팜의  리우징전 ( 刘敬桢) 회장 겸 당 서기는 동팡차이프왕과의 인터뷰에서, 시노팜은 이미 지난1상 임상이 끝난 지난 4월부터 20억 위안 ( 한화환산 약 3,400억원 )을 투입해, 코로나19백신이 가능한 안전시설인 P 3 급의 국가 3급바이오 안전시설 (三级生物安全水平)을 갖춘 생산시설을 건설해왔다고 밝혔다.

 

시노팜은 자회사 중국바이오가 베이징과 우한에 갖고 있는 바이오제품연구소 2곳에 이미 생산시설을 지난 7월말에 완공하고 관계당국의 생산허가도 이미 받은 바 있다.

 

리우징전 회장은, 시노팜은 2월 17일에 쥐와 원숭이 그리고 토끼등 7종류의 동물시험을 실시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고, 4월 12일부터는 사람에 대한 1상과 2상을 동시에 진행해, 6월 16일에  역시 안전성과 유효성을 당국과 함께 확인했고, 영국학술지에 결과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6월 23일부터,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세계에서 최초로 3상 임상실험을 진행하면서, 현지 의료진들과 함께 이미 안정성과 유효성를 다시 한 번확인해, 지난 7월 말 대량생산을 시작하기로 하고 지난 5일 생산시설까지 합격을 받은 것이다.

 

리우징전 회장은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미 이 백신을 2차례에 걸쳐 접종하고 아무 문제없이 항체가 생긴 것을 확인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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