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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중시위대 단골로 떼돈번 황색식당(黄店)들 , 보안법시행에 줄줄이 배신?

 

홍콩보안법을 반대하며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던 황즈펑등 청년지도부가 영국도주와 잠적한데 대해 비난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반중시위대들을 지지하며 엄청난 매출을 올렸던 대표적인 황디엔( 黄店)식당인 롱먼삥스(龙门冰室)의 대표가 황색경제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사실이 알려져, 또 한번 홍콩사회가 시끌벅적한 논란에 빠져들고 있다.

 

지난 2106년 홍콩행정장관 직선제를 위해 시작된 소위 우산혁명때 이들이 일제히 노란우산을 쓰고나와 황색혁명이란 별칭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해 2019년 범죄인송환법을 반대하던 반중시위대들도 황색을 내걸었고, 홍콩의 안정을 희망했던 반대파들은 파란색을 내걸고 올해 홍콩보안법 제정과 시행까지 극한적으로 대립해왔다.

 

 

반중시위대를 지지했던 홍콩식당의 주인들은 점포에 황색스티커를 붙히고 점포를 찾는 반중파들에게 15% 할인과 하루 한끼 무료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해 가을에는 반중파의 18살 청년이 앱(APP)를 만들어 황색식당을 애용하는 운동을 펼칠정도여서, 이 식당들에는 항상 젊은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뤄 할인을 해도 많은 수익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반중시위대에 합세한 식당이나 점포들은 황색경제권(黄色经济圈)으로 불렸다.

 

그중 대표적인 황색식당이 바로 홍콩섬과 신지에지역등에  7개의 식당을 가진 롱먼삥스(龙门冰室) 였고, 황색경제권으로 가장 성공한 식당으로 꼽혀왔다.
 

그런데 이 식당의 주인인 장준지에 ( 张俊杰)가 지난 달 30일 오후, 홍콩보안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이제 황색경제권에서 빠지겠다고 사회관계망에 선언한 사실이 알져지자, 그동안 정치운동에 편승해 사업을 키웠다며, 반중파 친중파 모두에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러자 이 식당 지난해 10월 24일 새벽에 홍칸지역의 지점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고를 입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이유가, 반중시위대의 인기를 얻으려는 자작극이었다 새로운 논란의 불씨가 거세지고 있다.

 

실제 이 롱먼삥스식당은, 이 점포습격사건이후 반중시위대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동안 반중시위를 주도했던  '홍콩대중의지'  (香港众志) 의 대표 24살 황즈펑( 일명 조슈아웡) 이 26일 집회를 이후 종적을 감춘 이후, 지난 30일 SNS로 대표를 그만뒀고, 2인자였던 뤄관총등도 27일 집회후 바로 영국행 비행기를 타고 영국으로 도주한 사실이 어제 2일 알려진 상황에서 , 대표적 황색식당인 롱먼삥스의 표변 ( 豹变)에 대해 홍콩사회의 논란이 더 커질전망이다.

 

난팡왕 (南方网)등 홍콩매체들은 , ' 다 돈을 벌려고 한 짓들' 이라며 네티즌들의 인터뷰를 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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