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P40 3종 선보인 화웨이…"인공지능 접목"

 

화웨이가 신형 스마트폰 P40 3종을 선보였다. 카메라와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27일 리처드 위 화웨이 소비자 사업 그룹 대표는 온라인을 통해 P40, P40 프로, P40 프로 플러스로 구성한 신형 스마트폰 3종을 공개했다. 신제품 공개는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진행됐다.


새로 선보인 P40, P40 프로, P40 프로 플러스는 각각 3개, 4개, 5개 카메라 배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화면 모서리들은 모두 곡선으로 디자인됐다.


P40, P40 프로는 4월 7일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P40 프로 플러스는 몇 달 후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P40 시리즈엔 10배 줌 기능과 대형 카메라 센서 등을 부착했다. 또 선진 인공지능 기술을 더했다.

 

위 대표는 제품 공개 방송을 통해 "P40 시리즈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또 "능력있는 여러 개발자들이 화웨이 모바일 생태환경 구축을 위해 연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연/연합뉴스/해동주말 제휴사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