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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보건 장관 “중국의 코로나 경험 공유 큰 도움 될 것”

 18일 케냐 보건 당국과 전문가들은 새로운 폐렴 전염병 퇴치와 관련해 많은 중국 전문가들과 첫 화상 회의를 가졌다.

 

같은 날 카 구이 보건부 장관은 중국 전문가들과 풍부한 전염병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이는 케냐의 코로나 통제에 많은 도움이되었다고 말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13인의 케냐 보건당국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치료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케냐는 전염병에 대처하는 방법,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 및 환자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제기했으며, 약 3 시간 동안 상세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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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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