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베이징 각급학교 봄 2학기 개학, 무기한 계속된다.

베이징 교육위원회 4월 초 개학 소문은 낭설.

 17일 베이징 시 교육위원회는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보았을 때,  유치원, 초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봄 2학기 개학을 바로 결정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중국교육시스템은 우리와 달라 가을에 신 학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3월 봄 학기는 2학기에 해당한다.

 

시 교육위원회는, 일부 SNS 사회관계망에 떠도는 각종 소문은 모두 거짓이라고 확인했다.

 

 

지난주 부터, 중국 웨이신(중국판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서는,  "북경 4월6일 대학,중고등학교 모두개학,  4월 20일에는 초등학교,유치원까지 개학” 이라는 문자와 일정표가, 마치 정부 발표인 것처럼 퍼지기 시작했었다.

 

베이징 시 교육위원회는, 현 상태에서는 여전히 개학 일정에 대해 전혀 검토조차하고 있지 않으며, 개학 시기는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변동을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또 개학 시기와 개학 일정을 확정하는 대로 바로,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공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교위는, 이와 함께 각급 학생들에게 외출을 삼가하고, 각자 가정에서 사이버 강의를 들으며 교수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요청하였다.

 

시교위는 만약 베이징 시 외부의 거주자들이, 특수한 상황때문에 부득히 북경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용무를 봐야 만 할때에도, 교수 학생 누구를 막론하고, 베이징 시 방역기관의 규정과 관찰 아래,

14일 동안 자책 혹은 정해진 거소에서 확실한 자가격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시 교육위원회는 또 정부의 공식발표 이외의 어떠한 소문에 현혹되지 말 것도 당부했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