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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앙코르 와트 유적지 복구 지원

14만2000㎡의 구역 2030년 완료 예정

중국이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복구 프로젝트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세 번째인데, 발굴과 조사, 복구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진다.

 

중국과 캄보디아 정부 앙코르 와트 유적 보호 작업팀은 14일 앙코르 와트 왕궁 유적 복구 프로젝트가 11월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중국은 앙코르 와트 유적지에서 세 번째 보호 복구 지원을 했다. 이번에는 왕궁 성벽 내 약 142000의 구역을 포함해 2030년 준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구 작업 시작 전 작업팀은 전문적인 기술수단을 통해 왕궁의 환경, 문물건축물 보존현황을 실지 조사하고 고고학적 작업 방안과 복구방안, 석각보호와 생물병해 보호방안을 마련하였다.

 

중국 정부와 왕궁 복구 프로젝트는 고고탐사와 발굴 연구, 문물건축 및 유적수선, 석질문화재 보호 및 생물병해 방지, 중국과 캄보디아 합동실험실 건설, 환경복원 등 몇 가지로 복구 예정이다. 작업팀은 전면적인 계획을 세워 다방면 학문 분야의 복구 프로젝트를 총괄적으로 조정하고 '최소관여' '고고선행' 이념을 실제로 행하여 건물 보호 복구를 뒷받침하고 유적지 복구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유적지 보호와 관리 기구 론고사(隆戈萨) 대변인은 지난 20여 년간 중국 작업팀이 앙코르 유적지를 보호하는 데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이 프로젝트는 중국 작업팀의 기술, 이념, 태도를 양국 모두 인정하고 양국의 문화 교류가 더욱 긴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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