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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믹월드 2019

@한국관광공사

 

아마추어 만화 종합 행사코믹월드가 부산을 찾는다. 코믹월드는 아마추어 만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 교류할뿐 아니라, 만화인들의 커뮤니케이션 장소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마추어 만화가들의 창작품을 전시 및 판매할 수 있고, 만화캐릭터로 분장하는 코스프레를 비롯하여 프로 만화가와 프로 성우를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만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함께하고 무한한 창작 가능성의 세계에 참여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축제다.

2019.2.23.()~2019.2.2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55 BEXCO

http://www.comicw.co.kr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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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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