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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찾기

@CJ엔터테인먼트

 


김종욱 찾기


2019.01.18~2019.01.27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006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영화와 소설로도 제작된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울산 관객들을 만난다. 사랑에는 서툴지만 일에는 적극적인 여자(여주인공)가 성실한 첫사랑 찾기 주식회사의 한 직원과 함께 첫사랑 김종욱을 찾아다니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스토리다. 주인공들과 첫사랑을 찾아 헤매며 한바탕 웃다보면 아련한 옛 첫사랑에 대한 기억과 함께 운명같은 사랑이 다시 시작될 것 같은 설레임을 느낄 수 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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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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