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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2019



@연천군블로그

 

차가운 추위 속에서 낭만적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이 돌아왔다. 우리나라의 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전곡리 유적지에서 펼쳐지는 구석기 겨울여행은 과거 빙하기를 주제로 신나는 겨울놀이의 한마당을 펼친다. 초대형 눈 조각을 감상할 수 있고 스노우 키즈 파크에서는 눈 미끄럼틀, 포토존 등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눈썰매와 스노우보트도 탈 수 있다. 선사체험존에서는 동굴벽화 전시 및 벽화체험, 설피 신고 달리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곡리 해설이 준비되어 있어, 구석기 시대의 이야기를 자세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추위를 피할 실내놀이터도 운영하여 어린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2019.01.12.()~2019.02.06.()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연로 1510

http://winter.yeoncheon.go.kr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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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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