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1~2019.02.17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팬텀>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흉측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리고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사는 팬텀과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크리스틴의 이야기다. 팬텀 역에 뮤지컬계의 스타 임태경과 정성화, 카이를 캐스팅 하며 세 시즌 연속 흥행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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忙地铁 Máng dìtiě 바쁜 지하철 哇!人这么多! Wa!Rén zhème duō ! 와!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是啊,今天还是周六呢,平时人更多! Shì ā,jīntiān háishì zhōuliù ne ,píngshí rén gèngduō ! 그러게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좀 나은 편이고, 평일에는 더 많아요! 唉!北京的地铁太忙了! Āi !Běijīng de dìtiě tài máng le ! 아이고! 베이징의 지하철은 정말 바쁘네요! *영어의 ‘busy’은 ‘바쁘다’라는 뜻도 있고 ‘번망하다’이라는 뜻도 있기 때문에 벌어진 실수이다. 맞는 문구: 唉!北京的地铁太繁忙了! Āi !Běijīng de dìtiě tài fánmáng le ! 作者:刘志刚 画家:宋海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