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청계천이 재생과 복원의 의미를 독창적으로 풀어낸 업사이클 아트를 통해 예술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업사이클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재활용을 넘어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창조하는 '새활용'을 뜻하는 말이다. 이번 페스티벌엔 버려진 제품의 업사이클을 넘어 예술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의미를 담았다.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즐기면서 업사이클 아트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2018.11.25(일)~ 2018.11.30(금)
@청계천
http://www.sisul.or.kr/open_content/cheongg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