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 vs 유럽" IG·프나틱, 2018 롤드컵 결승서 격돌

사진 출처: DW 뉴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내달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롤드컵 결승전 진출팀으로 IG와 프나틱이 확정됐다.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IG)과 유럽의 프나틱(Fnatic)이 올해 리드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젠지 e스포츠를 비롯한 한국 대표팀들과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중국 로얄 네버 기브업(RNG) 등이 앞선 경기에서 모두 탈락한 가운데 올해 롤드컵의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주목된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