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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콘서트 <2018 CRUSH ON YOU TOUR 'wonderl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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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콘서트 <2018 CRUSH ON YOU TOUR 'wonderlost’ >


2018.11.03~04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크러쉬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6 CRUSH ON YOU TOUR 'wonderlost’> 이후 2년만의 단독 공연이다. 4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끊임 없이 음악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한 크러쉬는 그 변화 속에서 더 단단하고 뚜렷한 음악적 자아를 찾는다. 이번 콘서트는 2년 동안 기다린 단독 공연의 갈증을 해소할 특별한 무대로 가득하다. 팬들과의 음악적 교감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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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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